롯데멤버스, BNK부산은행과 썸뱅크 계좌기반 제휴 서비스 강화

2017.09.05 16:05:13 / 관리자 134694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롯데멤버스(대표이사 강승하)는 BNK부산은행과의 제휴를 통해 모바일 은행인 ‘썸뱅크’ 내에서 엘페이(L.pay) 직불 결제가 가능한 ‘썸뱅크 L.pay’를 출시하고, 썸뱅크 회원들이 온∙오프라인에서 편리하게 L.pay를 경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썸뱅크 회원들은 L.pay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썸뱅크 앱 내에서 회원가입부터 계좌등록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오프라인에서 ‘썸뱅크 L.pay’를 이용할 경우 새롭게 로그인할 필요 없이 결제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바로 L.pay를 이용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롯데멤버스는 썸뱅크 계좌를 기반으로 일정 금액을 L.POINT로 충전할 수 있는 ‘L.POINT 충전’ 서비스도 시행한다. 썸뱅크 계좌 보유 고객이 일정 금액을 포인트로 충전하면, 해당 계좌에서 충전 금액이 결제되어 바로 포인트로 충전된다. 

최소 충전 가능 금액은 1천 포인트이며, 충전으로 보유 가능한 L.POINT는 최대 50만 포인트이다. 게다가 별도의 충전 수수료가 없기 때문에 포인트가 부족해 L.POINT의 다양한 혜택을 누리지 못했던 고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게 됐다.
 
한편 롯데멤버스는 ‘썸뱅크 L.pay’ 출시를 기념해 BNK부산은행과 함께 ‘썸뱅크 L.pay’ 신규가입 및 결제시 L.POINT를 적립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출시행사 종료 후에도 ‘썸뱅크 L.pay’ 결제시 결제 수수료를 혜택으로 돌려주는 L.POINT 리워드 서비스를 상시적으로 실시해 고객 혜택을 늘릴 방침이다.
 
롯데멤버스 엘페이사업팀 이승준 팀장은 “이번 썸뱅크와의 제휴는 급변하는 모바일 금융 환경에 맞춰 고객들의 편리한 금융서비스에 착안,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롯데멤버스는 최근 유통 업계를 넘어 금융, IT 등 다양한 업종들과의 제휴를 넓혀가고 있으며, 앞으로 다양한 환경에서 L.POINT와 L.pay 통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상일 기자>2401@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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